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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흡연이 가장 큰 위험요인, 조기 발견이 핵심

폐암이란 무엇인가요?

폐암은 폐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 80~85%)과 소세포폐암(SCLC, 15~20%)으로 구분합니다. 비소세포폐암에는 선암(비흡연자·여성에 많고 EGFR·ALK 변이와 관련), 편평상피세포암(흡연자·남성에 많음), 대세포암이 포함됩니다. 소세포폐암은 악성도가 매우 높고 성장이 빨라 진단 시 이미 전이된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며(비흡연자 대비 15~80배 높은 위험), 간접흡연, 라돈 노출, 석면·발암성 직업 노출도 위험을 높입니다. 비흡연 여성에서는 EGFR 유전자 변이 폐암이 많습니다. 진단 시 55~80%가 이미 진행 또는 전이 상태이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과 조기 발견

폐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나타나도 다른 호흡기 질환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만성 기침(2~3주 이상 지속 또는 기존 기침 변화), 혈담·객혈(피가 섞인 가래나 기침), 호흡 곤란, 흉통, 쉰 목소리, 반복되는 폐렴·기관지염, 체중 감소, 피로가 있습니다. 45세 이상 흡연자(30갑년 이상)는 저선량 CT(LDCT) 폐암 검진을 매년 받도록 권장됩니다. 객혈이 있거나, 기침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이 생기면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치료 방법

폐암 치료는 암 종류, 병기, 유전자 변이 여부, 치료받는 분 폐 기능과 전신 상태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조기(1~2기) 비소세포폐암은 수술(폐엽 절제술)이 기본이며,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이나 표적치료(EGFR 변이 시 오시머티닙 등)를 보조로 사용합니다. 국소 진행성(3기) 폐암은 동시 항암방사선요법을 기본으로, 이후 면역항암제(두르발루맙) 유지치료가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전이성(4기) 비소세포폐암은 EGFR, ALK, ROS1, KRAS G12C, PD-L1 등 여러 바이오마커 검사 결과에 따라 표적치료제 또는 면역항암제를 선택합니다. 소세포폐암은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 면역항암제가 주된 치료입니다. 치료 계획은 흉부외과·종양 내과·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치료 중·후 관리

폐암 치료 중 피로, 오심, 식욕 부진, 호흡 곤란이 심해지면 즉시 의료팀에게 알리세요. 표적치료제 복용 중 피부 발진, 설사, 심한 구내염이 생기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금연은 치료 효과를 높이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므로 치료 중에도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호흡 재활과 가벼운 운동이 폐 기능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정기 CT 추적 검사와 혈액검사를 빠짐없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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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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