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검사, 방사선 없이 연부조직을 본다
자기장으로 뇌·척수·간·전립선 등 연부조직을 정밀하게 보는 검사
핵심
MRI(자기공명영상)는 강한 자기장과 전파를 이용해 신체 단면 영상을 얻는 검사로, 방사선이 없습니다. 뇌, 척수, 간, 자궁, 전립선 같은 연부조직을 CT보다 선명하게 구분해 종양의 범위와 침범 정도를 정밀하게 평가합니다. 다만 검사 시간이 30~60분으로 길고, 좁은 통 안에 들어가야 해 폐쇄공포증이 있는 분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천
금속은 강한 자기장에 영향을 주므로 심장박동기, 인공와우, 일부 금속 이식물, 문신·화장 일부에 대해 사전에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검사 중에는 '쿵쿵' 하는 큰 소음이 나며 귀마개를 제공합니다. 가만히 누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영상 품질에 중요합니다. 폐쇄공포감이 심하면 예약 전에 의료진과 상의해 약물 진정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이전 영상과 비교해 변화를 보는 것이 핵심이며 한 번의 소견으로 단정하지 말고 주치의 설명을 들으세요.
이럴 땐 진료(위험신호)
가돌리늄 조영제 사용 후 두드러기·호흡곤란 등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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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정보 제공용이며 개별 의학적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영상 소견 해석은 주치의의 종합 판단을 따르세요.
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