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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발열 가정관리

임의 해열제 금지, 손 위생이 가장 중요

항암치료 중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어 열이 나는 것이 단순 감기와 다른 심각한 감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발열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계세요.

발열의 기준

구강 체온이 38도 이상이거나, 단기간에 여러 번 37.5도 이상으로 오르는 경우는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특히 항암치료 후 7~14일 사이에는 백혈구 수치가 가장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38도 이상의 발열이 지속될 때, 오한·떨림이 동반될 때, 숨이 가쁘거나 혈압이 낮아지는 느낌이 들 때는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세요. 스스로 해열제를 먹거나 경과를 더 지켜보지 마세요.

가정에서의 체온 관리

몸이 불편하거나 피로할 때마다 체온을 측정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체온계는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두세요. 체온을 잴 때는 식사나 운동 30분 후를 피하고, 겨드랑이보다는 구강이나 귀 체온계가 더 정확합니다.

손 위생

손 씻기는 감염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외출 후, 음식 전후, 화장실 이용 후, 타인과 접촉 후에 반드시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씻으세요.

정기 혈액검사

담당 의료진이 정해준 일정에 맞춰 혈액검사를 빠지지 말고 받으세요. 백혈구 수치(특히 호중구 수치)가 매우 낮은 상태(호중구감소성 발열)는 즉각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의료진의 처방 없이 해열제, 항생제 등을 임의로 복용하지 마세요.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발열은 항암치료 중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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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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