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감소증 생활관리
혈소판감소증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낮아진 상태입니다. 혈소판은 출혈 시 피를 멎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수치가 낮으면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출혈·외상 예방
날카로운 도구(칼, 가위 등)를 사용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세요. 전동 면도기를 사용하고, 안전 면도기는 피하세요. 코를 세게 풀지 말고, 재채기를 할 때도 입을 가리세요.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로 변비를 예방하세요.
운동 및 활동 제한
혈소판이 매우 낮을 때(의료진 기준에 따라)는 격렬한 운동, 무거운 물건 들기, 충돌 위험이 있는 모든 활동을 삼가세요. 낙상 방지를 위해 욕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이동 시 난간을 잡으세요.
출혈 징후 조기 발견
매일 몸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피부에 이유 없이 멍(자반)이 생기거나, 잇몸 출혈, 소변이 붉거나 갈색빛인 경우, 변이 검거나 혈변인 경우, 두통·시력 이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피를 멎게 하는 방법
상처가 생기면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5~10분 이상 직접 압박하세요. 코피는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코 위쪽 단단한 부위를 5~10분 눌러 지혈하세요(고개를 뒤로 젖히면 혈액이 목으로 넘어갑니다). 지혈이 되지 않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세요.
혈소판 수치 모니터링
담당 의료진이 정해준 혈액검사 일정을 빠지지 말고 받으세요. 수치에 따른 활동 제한 지침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