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증상 관리
증상 관리

발열의 정의와 종류

구강 체온 38.3도 이상 또는 1시간 이상 38도 지속

발열은 일반적으로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간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 체온은 35.8~37.2도 범위입니다. 구강 체온이 38.3도 이상이거나 1시간 이상 38도가 지속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암 진단을 받은 분에게 발열은 특히 중요한 신호입니다. 항암치료로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심각한 감염(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열의 다양한 형태]

· 작열(間歇熱): 정상과 발열을 반복하는 형태

· 장열(稽留熱): 높은 체온이 지속되는 형태

· 미열: 37.3~38도 사이의 낮은 발열

· 오한과 함께 오는 발열: 세균 감염의 신호일 수 있음

[위험 신호 — 이럴 땐 즉시 응급실 또는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 항암치료 후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 (항암치료 중이라면 즉시 연락)

· 오한, 떨림, 심한 발한과 함께 열이 날 때

· 열과 함께 숨쉬기 힘들거나 가슴이 아플 때

· 열과 함께 의식이 흐릿해지거나 심한 두통이 올 때

· 열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해열제를 먹어도 내리지 않을 때

[집에서 이렇게 관리하세요]

체온계를 항상 가까이 두고 하루 2회 이상 체온을 측정해 기록해두세요.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등)는 의료진이 허용한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세요. 시원한 물수건을 이마·겨드랑이·사타구니에 대면 도움이 됩니다. 항암치료 일정과 체온 변화를 기록해 의료진과 공유하세요. 임의로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특히 항암치료 중이라면 발열은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말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발열이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면 언제, 얼마나 오래, 어느 정도 체온인지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체온 측정은 같은 방법(구강, 겨드랑이, 고막)으로 일관되게 측정하면 더 정확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후 첫 2~3주는 면역이 가장 낮은 시기로 발열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 위생을 철저히 지키세요. 발열이 없더라도 오한이나 몸살, 극심한 피로가 갑자기 올 때도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발열은 빨리 알릴수록 더 빠른 치료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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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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