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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관리

호중구감소증의 정의와 발생 기전

ANC 1,500/μL 미만, 감염 위험 증가

호중구감소증은 백혈구의 한 종류인 호중구(절대호중구수, ANC)가 1,500/μL 미만으로 줄어드는 상태입니다. 호중구는 우리 몸에서 세균과 곰팡이 같은 병원균을 1차로 방어하는 면역세포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로 골수가 억제되면 이 세포가 줄어들어 감염에 극도로 취약해집니다. 항암 치료 후 보통 7~14일 사이에 가장 낮은 수치(최저점)에 도달합니다.

[심각도 분류]

· 경증: ANC 1,000~1,500/μL

· 중등도: ANC 500~1,000/μL

· 중증: ANC 500/μL 미만 (감염 위험 크게 증가)

· 최중증: ANC 100/μL 미만 (즉각적인 의료 조치 필요)

[위험 신호 — 이럴 땐 즉시 응급실 또는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 항암치료 후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오를 때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 응급상황)

· 오한, 심한 떨림과 함께 열이 날 때

· 평소보다 훨씬 심한 피로, 숨참, 극심한 몸살 증상이 나타날 때

· 소변이 타는 듯 아프거나, 기침·가래가 심해질 때 (감염 초기 증상 가능)

[집에서 이렇게 관리하세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후 30초 이상 손을 씻으세요. 사람이 많은 곳(마트, 지하철, 식당)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날 음식(생선회, 생고기, 날달걀)은 피하세요. 꽃을 집 안에 두지 마세요(곰팡이 위험). 체온계를 가까이 두고 하루 2회 이상 체온을 측정하세요. 의료진이 처방한 감염 예방 약물(항생제, 항진균제)은 빠짐없이 복용하세요.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은 항암 치료의 응급상황입니다. 체온이 38도 이상이면 밤중이든, 주말이든 즉시 의료진이나 응급실에 연락하세요. 시간이 지체될수록 감염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호중구감소증 기간에는 예방 접종 계획도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살아있는 균이 들어있는 생백신은 이 시기에 피해야 합니다. 항암 치료를 마친 후에도 한동안 면역이 약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감염 예방 수칙을 꾸준히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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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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