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보건소)
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 성인 암 진단을 받은 분, 연간 최대 300만 원
국가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저소득 암 진단을 받은 분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가 운영하는 공공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중 성인 암 진단을 받은 분(만 18세 이상)입니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급여 치료비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치료비를 합산해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최대 3년 연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범위에는 일반 진료비 외에도 가발 구입비(탈모 목적), 조혈모세포이식 관련 비용, 필수 치료재료비, 일부 구강치료비 등이 포함됩니다. 단, 이미 다른 지원 제도(의료급여, 실비보험 등)로 보전받은 금액은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것입니다. 제출 서류로는 암 진단서(또는 조직검사 결과지), 의료비 영수증, 건강보험(의료급여) 증명서, 통장 사본 등이 필요하며 보건소마다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예산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 금액이나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며, 연도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치료 중이라면 최대한 빨리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기준과 금액은 제도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국립암센터(1577-8899)에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