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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경험자 영양 — 총론

암경험자 특별 식이 권고: 균형 잡힌 식사 + 다양성이 기본

암 치료 후 올바른 영양 관리는 체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특정 식품이 암을 낫게 하거나 재발을 막는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균형 잡힌 다양한 식사입니다.

단백질은 세포 회복과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성인 기준 체중 1kg당 약 0.8g의 단백질이 필요하지만, 수술이나 항암 치료 후 회복기에는 더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선, 닭고기, 두부, 콩류,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매 끼니 포함하십시오. 붉은 육류는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공육(소시지, 햄 등)은 줄이십시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다양하게 드십시오. 냉동 과일도 급속 냉동 방식이라면 신선 과일과 영양 손실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통조림 제품은 당이나 소금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신선한 것을 우선으로 선택하십시오. 주스보다 통과일이 식이섬유 섭취 면에서 더 좋습니다.

열량 구성은 탄수화물 55~70%, 지방 15~25%, 단백질 7~20%를 목표로 하되, 개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백미 대신 현미나 잡곡, 밀가루 대신 통밀을 선택하면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하루 1.5~2리터의 물을 충분히 마시고, 탈수 증상(입 마름, 진한 소변, 어지러움)이 생기면 더 마시십시오. 달콤한 음료는 칼로리가 높고 영양은 부족하므로 물이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십시오.

식욕이 없거나 소화가 어려운 날에는 억지로 많이 먹으려 하지 말고,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 때마다 부담을 느끼신다면 암 전문 영양사 상담을 통해 본인 상황에 맞는 식사 계획을 세우십시오.

영양관리단백질채소과일균형식사수분섭취
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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