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재활
운동은 암 진단을 받은 분과 암경험자 모두에게 강력히 권고되는 건강 회복 방법입니다. 다수의 연구를 통해 운동이 암 치료 중 피로를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면역 기능을 개선하고, 일부 암에서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현재 치료 단계, 체력 상태, 골전이나 혈소판 감소 등 특수한 의학적 상황에 따라 운동 종류와 강도가 달라집니다. 치료 중에도 적절한 운동이 권장되지만, 완전한 안정 대신 가벼운 신체 활동이 더 도움이 된다는 원칙을 기억하십시오.
운동의 안전 원칙을 반드시 지키십시오. 통증이 생기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십시오. 자신의 체력보다 무리한 강도는 절대 피하십시오. 새로운 통증, 심한 어지러움, 가슴 불편감, 극심한 피로가 생기면 운동을 멈추고 의료진에게 알리십시오. 운동 강도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하십시오.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유산소 운동(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근력 운동(밴드 운동, 가벼운 웨이트)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하루 10~15분의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해 서서히 늘려가십시오. 목표는 주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이지만, 체력 상태에 따라 목표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잊지 마십시오. 날씨가 덥거나 항암 치료 중에는 탈수가 빠르게 올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운동 재활 전문가(운동처방사, 재활의학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개인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만드십시오.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간에 강하게 하다가 멈추는 것보다 강도가 낮더라도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이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움직임부터 시작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