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과 약제 변경, 포기가 아닌 다음 단계
효과가 떨어지면 재검사로 원인을 찾아 다음 치료로 전환합니다
핵심
항암제 내성이란 처음엔 잘 듣던 약이 점차 효력을 잃는 현상입니다. 암세포가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얻거나(예: 폐암 EGFR T790M), 약을 밖으로 내보내거나, 다른 신호 경로를 활성화하면서 생깁니다. 내성은 치료 실패가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로, 원인을 파악해 다른 약으로 전환합니다.
실천
정기적인 CT·혈액검사로 종양 크기 증가나 표지자 상승 같은 내성 징후를 조기에 확인합니다. 내성이 의심되면 종양 재생검이나 혈액으로 하는 액체생검(ctDNA),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으로 내성 기전을 확인합니다(예: 1세대 EGFR 억제제 내성 시 T790M이 있으면 3세대 오시머티닙으로 전환). 이후 차세대 표적치료, 항암·면역치료 전환, 임상시험 참여 등 다음 전략을 주치의와 함께 결정합니다.
이럴 땐 진료(위험신호)
갑자기 심해진 통증, 새로운 부위 증상, 빠른 체중 감소, 호흡곤란 등 악화 신호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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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정보 제공용이며 개별 의학적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약물·용량·응급 판단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