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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열치료(RFA), 바늘 열로 암을 태운다

전극을 종양에 넣고 고주파 열로 암세포를 소작하는 최소침습 치료입니다

핵심

고주파열치료(RFA)는 초음파·CT로 보면서 가는 바늘(전극)을 피부를 통해 종양에 찔러 넣고, 고주파 전류로 60~100도의 열을 발생시켜 암세포를 태워 없애는 치료입니다. 3cm 이하의 작은 간암(BCLC 0~A기)에서는 수술과 비슷한 성적을 보이며, 배를 열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간기능을 많이 보존할 수 있습니다.

실천

보통 2~3일 입원하고 시술 전 6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며, 국소·수면마취로 진행합니다. 시술 후 1~2일간 미열과 시술 부위 통증은 소각된 조직이 흡수되며 생기는 정상 반응으로 해열제·진통제로 조절합니다. 시술 1개월 후 영상으로 완전히 소작됐는지 확인하고, 불완전하거나 새 종양이 생기면 간기능이 유지되는 한 반복할 수 있습니다. 혈관 근접·횡격막 인접 종양은 색전술 병용 등 다른 방법을 고려합니다.

이럴 땐 진료(위험신호)

38.5도 이상 고열이 3일 이상 지속, 심한 복통·혈압 저하(출혈 의심), 호흡곤란 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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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정보 제공용이며 개별 의학적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약물·용량·응급 판단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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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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