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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전술(TACE), 간동맥으로 암을 굶긴다

간동맥에 항암제와 색전물질을 넣어 간암을 집중 공격하는 시술입니다

핵심

경동맥화학색전술(TACE)은 배를 열지 않고 사타구니나 손목의 동맥에 가는 관(카테터)을 넣어 간동맥까지 이동시킨 뒤, 종양에 항암제와 혈류를 막는 색전물질을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간암은 주로 간동맥에서 혈액을 받으므로, 암으로 가는 혈류를 끊으면서 고농도 항암제를 직접 작용시켜 암세포를 괴사시킵니다. 수술이 어려운 중기 간암의 표준 치료입니다.

실천

보통 2~3일 입원하며, 4~6주 후 CT·MRI로 반응을 보고 필요하면 반복 시행합니다(통상 2~4회). 시술 후 2~5일간 발열·복통·구역이 생기는 색전 후 증후군은 대부분 경험하는 정상 반응으로, 해열제·진통제·수액으로 조절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반복 횟수와 다른 치료로의 전환은 간기능과 반응을 보고 주치의가 결정합니다.

이럴 땐 진료(위험신호)

39도 이상 고열이나 발열이 5일 이상 지속, 심해지는 복통, 황달, 복수 증가 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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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정보 제공용이며 개별 의학적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약물·용량·응급 판단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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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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