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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중 통증, 참지 마세요

적극적인 통증 관리가 회복을 돕습니다

통증, 참으면 안 됩니다

많은 치료받는 분들이 '통증을 참는 게 강한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진통제를 많이 쓰면 나중에 효과가 없어진다'고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정반대입니다. 통증을 방치하면 오히려 만성 통증으로 악화되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통증 조절이 왜 중요한가요?

통증이 적절히 관리되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식욕이 회복되며, 재활 운동과 치료에 더 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통증을 조절하는 것 자체가 회복의 일부입니다. 진통제 효과가 내성으로 줄어드는 것은 일부 약물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의료진이 이를 감안하여 용량과 종류를 조정합니다.

통증 일기 쓰기

통증의 양상을 기록해 의료진과 공유하면 훨씬 정확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기록해야 할 내용은 통증이 생긴 시간과 지속 시간, 통증 부위와 퍼지는 양상, 통증 강도(숫자 0~10점 척도), 어떤 상황에서 심해지거나 나아지는지, 복용한 진통제 종류와 시간 및 효과입니다. 스마트폰 메모나 간단한 수첩을 활용하면 됩니다.

비약물적 통증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온찜질·냉찜질(의료진 지시에 따라), 이완 기법, 명상, 집중력 분산(음악 감상, TV 시청 등)도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 이러한 방법이 진통제 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으며 보완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럴 땐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갑자기 통증이 매우 심해지거나, 새로운 부위에 통증이 생기거나, 기존 진통제로 전혀 조절이 안 될 때에는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통증 관리의 구체적인 방법은 반드시 주치의·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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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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