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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촉진제

G-CSF로 백혈구 생성 촉진, 감염 위험 감소

백혈구촉진제(G-CSF)란 무엇인가요?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백혈구(특히 호중구)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매우 흔한 부작용입니다. 백혈구가 적으면 세균 감염에 취약해지고, 심하면 치료 일정이 지연되기도 합니다. 백혈구촉진제(G-CSF, 과립구집락자극인자)는 골수에서 백혈구 생산을 촉진하여 감염 위험을 줄이고, 빠른 백혈구 회복을 돕는 약물입니다.

언제, 어떻게 사용하나요?

G-CSF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예방적 투여는 항암치료가 끝난 후 24~48시간 이내에 시작하며, 백혈구 수치가 심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미리 투여합니다. 치료적 투여는 이미 백혈구가 위험 수준(호중구 절대수 500/μL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에 사용합니다. 주사로 투여하며(피하주사 또는 정맥 주사), 매일 투여하는 단기형(필그라스팀 등)과 1회 투여로 수 주간 효과를 내는 장기형(페그필그라스팀)이 있습니다.

부작용과 주의 사항

G-CSF 투여 후에는 뼈 통증(특히 척추, 골반, 다리)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골수에서 혈구 생산이 활발해진 신호로 대개 수 일 내에 호전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사 부위 발적이나 경미한 반응은 흔하지만 심한 알레르기 반응(호흡 곤란, 전신 발진)이 생기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G-CSF를 투여받는 중에도 감염 예방 수칙(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식품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 땐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G-CSF 투여 중에도 38도 이상의 발열이 생기거나, 심한 오한, 호흡 곤란, 급격한 혈압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G-CSF 투여 여부와 용량은 반드시 주치의·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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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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