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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관리

출혈의 정의와 발생 기전

암 치료로 인한 골수 손상이 혈소판 수치를 저하시켜 출혈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출혈(피가 나는 것)은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거나 혈액 응고 기능에 문제가 생길 때 더 잘 나타납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는 골수를 억제해 혈소판을 만드는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왜 생기나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는 골수를 손상시켜 혈소판 생성이 줄어들게 합니다. 혈소판은 상처가 생겼을 때 피를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면 작은 상처에도 피가 잘 멎지 않고, 몸 안에서 자연 출혈(코피, 잇몸 출혈, 멍 등)이 쉽게 생깁니다. 대부분은 항암치료 1~2주 후 가장 심하고 이후 골수가 회복되면 혈소판도 회복됩니다.

어떤 증상을 주의해야 하나요?

잘 생기는 멍(타박상),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코피가 잦고 오래 지속되는 것, 소변이나 대변에 피가 섞이는 것, 점상 출혈(피부에 작은 붉은 점이 생기는 것),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 등이 출혈 관련 신호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

면도할 때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고, 손으로 코를 세게 풀지 마세요. 칫솔질은 부드러운 칫솔로 조심스럽게, 치실도 부드럽게 사용하세요.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계열 소염진통제는 혈소판 기능을 방해하므로 임의로 복용하지 마세요.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도록 낙상 예방에 주의하세요. 주사 후에는 해당 부위를 5분 이상 눌러주세요.

의료진에게 즉시 연락해야 할 때

아래 상황은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 코피나 잇몸 출혈이 10~15분 이상 멈추지 않을 때
  • 소변·대변에 선명한 피가 섞일 때
  • 갑자기 심한 두통, 시야 이상이 생길 때 (뇌 출혈 의심)
  • 토혈(피를 토할 때)

출혈 위험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평소보다 훨씬 조심하고, 이상 증상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주치의·의료진에게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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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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