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부작용 관리
부작용 관리

메스꺼움과 구토의 정의 및 특징

메스꺼움은 구토하려는 느낌이고, 구토는 위 내용물이 입 밖으로 토해지는 현상입니다.

메스꺼움(오심)과 구토는 항암치료에서 가장 흔하고 힘든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치료를 받는 분의 70~80%에서 나타나며, 개인마다 정도와 지속 기간이 다릅니다.

왜 생기나요?

항암제가 뇌의 구토 중추와 소화관의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항암제 주사 직후 24시간 이내에 나타나는 '급성 오심·구토'와, 치료 24시간 이후에도 며칠간 지속되는 '지연성 오심·구토'로 나뉩니다. 항암치료를 받기도 전에 냄새나 생각만으로도 구토가 유발되는 '예기성 오심·구토'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일부 진통제(마약성 진통제), 불안감도 원인이 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

식사는 하루 6~8회, 소량씩 자주 드세요. 빈속에 항암치료를 받으면 더 심할 수 있으니 치료 전 가볍게 드세요. 음식은 가능하면 차갑거나 실온에 가까운 것이 냄새가 덜 납니다.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강한 냄새의 음식은 피하세요. 식사 후 바로 눕지 말고 30~60분간 앉아 계세요. 생강차나 생강 사탕이 메스꺼움에 도움이 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심호흡·명상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처방해 준 항구토제는 반드시 지시에 따라 복용하세요. 구토 전에 미리 약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의료진에게 즉시 연락해야 할 때

다음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 24시간 동안 물도 마실 수 없을 때
  • 구토가 하루 3회 이상 지속되거나 멈추지 않을 때
  • 구토물에 피가 섞여 나올 때
  • 어지럽거나 기력이 완전히 없어지는 탈수 증상이 나타날 때
  • 처방 받은 항구토제를 써도 전혀 효과가 없을 때

메스꺼움과 구토로 인한 탈수, 영양 부족은 건강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주치의·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세요.

메스꺼움구토항구토제오심항암 부작용
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정보를 매일의 루틴으로 관리해 보세요

해피라이프 앱에서 치료 여정에 맞는 루틴과 기록, 전문가 Q&A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해피라이프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