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의학용어
의학용어

완화의료 (Palliative Care)

통증·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초점, 치료 초기부터 병행 가능

완화의료(Palliative Care)는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통증, 피로, 호흡 곤란, 구역, 불안, 우울 등 신체적·정서적 불편함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전문 의료 서비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완화의료를 '임종 직전에만 받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주요 암 학회들은 암 진단 초기부터 항암 치료와 완화의료를 병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초기부터 완화의료를 함께 받은 분들이 삶의 질이 높을 뿐 아니라 더 오래 생존한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완화의료 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영적 돌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치료받는 분뿐 아니라 가족의 심리적 부담까지 함께 돌봅니다.

완화의료와 호스피스는 다릅니다. 호스피스는 더 이상 항암 치료가 어려운 말기 치료받는 분을 위한 특수 완화의료로, 완화의료의 한 부분입니다.

치료 중 통증이나 부작용으로 일상이 힘들다면, 완화의료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잘 치료받기 위한 적극적인 선택입니다.

완화의료통증관리삶의질호스피스증상완화
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정보를 매일의 루틴으로 관리해 보세요

해피라이프 앱에서 치료 여정에 맞는 루틴과 기록, 전문가 Q&A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해피라이프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