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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중 식욕부진 및 영양 약물 치료 (Pharmacological Agent)

영양 공급을 대신할 수 없으며 보조약제로 사용

암 진단을 받은 분에서 식욕부진은 매우 흔하며, 일부 경우에는 식욕을 높이거나 체중 감소를 막기 위해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 이 약물들은 식사를 대신할 수 없으며, 영양 치료의 보조 수단으로만 사용됩니다.

식욕부진 치료에 사용되는 주요 약물: 메게스트롤 아세테이트(프로게스테론 계열 호르몬)는 식욕을 높이고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혈전증 등 부작용 위험이 있어 신중하게 사용됩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등)는 단기적으로 식욕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장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혈당 상승, 근육 약화,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메가-3 지방산(EPA), 특정 아미노산(글루타민, 아르지닌) 등이 영양약리학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중요: 이 약물들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임의로 복용하거나 중단하면 안 됩니다. 시중에 파는 식욕 증진 보충제나 한방 제품을 임의로 함께 복용하는 것은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 시 실천 가능한 식사 방법: 먹고 싶을 때, 배고프지 않더라도 조금씩 드세요. 좋아하는 음식, 먹기 편한 음식을 우선시하세요. 냄새에 예민해졌다면 찬 음식·상온 음식이 뜨거운 음식보다 냄새가 적어 더 먹기 쉽습니다. 고칼로리·고단백 보충 음료(영양보충음료)를 식간에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3주 이상 식욕이 없어 체중이 계속 빠진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영양 상태 악화는 치료 중단이나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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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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