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영양·식단
영양·식단

대장암 식생활

수술 직후 유동식→단계적 일반식, 섬유질 위주가 재발 예방

대장암 진단을 받은 분의 식사는 수술 여부, 장루(스토마) 유무, 치료 단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각 단계에 맞는 식사를 하는 것이 회복과 재발 예방 모두에 중요합니다.

수술 직후(입원 중): 담당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수액 → 물 → 미음 → 죽 → 부드러운 일반식 순서로 단계적으로 식사를 늘려갑니다. 장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방귀가 나올 때까지) 먹는 양을 제한하며, 이 결정은 의료진이 합니다.

퇴원 후 회복기(수술 후 수주~수개월): 저섬유질 식사로 시작하여 서서히 섬유질을 늘립니다. 흰쌀밥, 두부, 달걀, 잘 익힌 채소, 껍질 없는 닭가슴살 등이 소화가 잘 됩니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자주(하루 5~6회) 먹는 것이 편합니다. 방귀나 복부 팽만을 유발하기 쉬운 콩류, 양배추, 탄산음료, 양파는 처음에는 줄이고 서서히 시도해 보세요.

장루(스토마) 치료받는 분: 충분한 수분(하루 1.5~2L 이상)을 섭취하세요. 냄새를 유발하는 음식(마늘, 양파, 달걀, 생선)은 장루 주머니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절이 필요합니다. 장루 전문 간호사나 영양사와 개별 상담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장기 식사(재발 예방):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중심의 식이가 대장암 재발 예방에 도움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붉은 육류(소, 돼지, 양)와 가공육(햄, 소시지, 베이컨)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금하거나 최소화하세요.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날것(회, 육회, 익히지 않은 채소)에 주의하세요. 치료 단계마다 적합한 식이가 다르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 및 영양사와 상의하세요.

대장암장루스토마수술후식사재발예방
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정보를 매일의 루틴으로 관리해 보세요

해피라이프 앱에서 치료 여정에 맞는 루틴과 기록, 전문가 Q&A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해피라이프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