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기 어려울 때 식이(점도 조절)
음식 점도를 맞추고 천천히, 앉은 자세로 드세요
핵심
두경부암·식도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후, 또는 전신 쇠약으로 삼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연하곤란). 음식의 점도를 적절히 맞추고 한 번에 소량씩 천천히 삼키면 사레와 흡인성 폐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도가 심하면 검사(VFSS)로 안전한 식이 단계를 정합니다.
실천
- 죽, 계란찜, 두부, 으깬 감자, 요구르트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음식을 택하세요.
- 물·국물 등 묽은 액체는 사레가 잘 드니 증점제로 점도를 조절하세요.
- 크래커·견과류·질긴 고기 등 건조하고 딱딱한 음식은 피하세요.
- 한 입은 소량으로, 한 번 삼킨 뒤 한 번 더 삼키고(이중 연하), 턱을 살짝 당겨 삼키세요.
- 식사 중과 식후 30분 이상 상체를 세우고 앉아 있으세요.
이럴 땐 진료(위험신호)
삼킬 때 반복적으로 사레가 들거나 기침·발열·가래가 늘면 흡인 위험이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입으로 섭취가 부족하면 경관영양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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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정보 제공용이며 개별 의학적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연하 검사·식이 단계·경관영양 여부는 주치의·영양사와 상의하세요.
본 콘텐츠는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